[협회소식]2021 PR인의 날 - 한국PR대상 심사평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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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올해 한국PR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재웅입니다. 먼저 연말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의 주인공이신 영예의 한국PR대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심사위원단을 대표해 2021년도 한국PR대상의 특기사항과 심사경과를 간략히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한국PR대상의 특기사항부터 말씀 드리면, 첫째, 문호를 대폭 개방하였다는 점입니다. 시상 분야를 종전 14개에서 21개 분야로 넓히고, 회원사뿐만 아니라 비회원사도 참여가 가능토록 했습니다. 복수 지원도 허용했습니다. 그 결과 전통적인 PR, 광고업계 뿐만 아니라 정부, 공공기관, NGO와 기업, 군 등 다양한 PR 주체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둘째, 질적, 양적으로 획기적인 발전이 있었습니다. PR성공사례 부문의 경우 예년에 비해 3배 이상에 달하는 총 112편의 사례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많은 작품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고르는 일이 행복하면서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심사경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심사위원단은 PR업계, 학계, 언론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PR 성공사례>의 경우, 1, 2차 심사를 거쳐 엄정하게 평가가 진행되었습니다. 1차 심사는 작품의 전문성, 완성도, 창의성, 시의성, 성과 등을 기준으로 서면 평가하여 분야별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작품이 수상 후보작으로 올랐습니다. 2차 심사는 심사위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장시간의 토론과 협의를 거쳐 최종 수상작과 대상을 선정하였습니다. 올해의 PR인상, 올해의 PR기업상 역시 심사위원 전원이 토론과 협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PR 성공사례> 수상자로 16개 분야에 17개의 최우수 수상작(공동수상작 포함)이 선정됐습니다. 그 중에서 <2021 PR대상>에는 국가보훈처에서 기획한 “<장군의 귀환>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대국민 PR 캠페인”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국가PR의 지평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수작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올해의 PR기업> 상에는 규모는 작지만 강한 PR회사로 정평이 나있는 밍글스푼(대표: 송동현)이 선정되었습니다. 국내 최초의 온라인 이슈 관리 전문 컨설팅 회사로써 다양한 기업의 이슈 및 위기관리 업무를 진행하며 전문성을 키워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올해의 PR인>에는 피알원의 조재형 대표가 선정되었습니다. 조 대표는 35년간 PR업에 종사하며 미디어 대응은 물론, 위기관리, 퍼블릭 어페어스, 그리고 최근에는 정부의 AI바우처 사업을 통한 ESG 인덱스 개발 등 PR업무의 외연을 꾸준히 확장함으로써 PR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해오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예의 수상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동시에 우수한 작품을 제출하고도 수상자 반열에 오르지 못한 많은 작품에 대해서도 심사위원단 일동은 적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다는 점도 말씀 드립니다. 특히 적은 예산과 인력으로 창의성을 갖고 PR 활동은 수행한 조직과 거대 예산과 전문인력을 동원할 수 있는 대형 회사를 동일선상에 놓고 평가하기 보다 이를 구분해 평가하고 격려하는 시상제도가 바람직할 것이라는 심사위원 전원의 제언이 있었다는 점도 이 자리를 빌어 참고로 말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올해의 한국PR대상을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11.24

한국PR대상 심사위원장 유재웅 


위원장: 유재웅 을지대학교 교수, 위원: 강미혜 <더 피알> 편집장, 김기훈 코콤포터노벨리 대표, 김재인 다트미디어 고문, 성민정 중앙대 교수, 송경진 혁신경제포럼 위원장, 이진우 남서울대 교수, 조철제 KAPR 회장, 진용주 전 이화여대 교수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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