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 창립 35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포럼 <혁신 시대의 PR 산업: 독립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 탐색>이 10월 24일(목)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성료하였습니다. 본 행사에는 국내 PR업계 및 학계에서 활동하는 많은 분들이 자리하였습니다.
함시원 한국PR기업협회장, 홍문기 한국PR학회장의 축사와 이유나 한국PR협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포럼은 김경해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대표의 기조연설과 김병희(책임연구원)·김현정(공동연구원) 서원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좌장), 김장열 콜로라도주립대학교 교수,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대표, 문경호 플랜얼라이언스 대표가 함께 발표 주제에 대한 라운드테이블 및 Q&A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PR산업을 독립된 분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국가 산업통계 기준 정립을 처음으로 제안하였습니다. 김병희·김현정 서원대 교수가 <국가 산업통계 분류에서 PR 범주 신설을 위한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PR을 국가 산업통계상의 독립 분야로 구축하기 위한 분류 기준을 제안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제안된 기준의 개선 및 실현 방안 등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며 향후 국내 PR업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PR협회입니다.
한국PR협회 창립 35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포럼 <혁신 시대의 PR 산업: 독립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 탐색>이 10월 24일(목)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성료하였습니다. 본 행사에는 국내 PR업계 및 학계에서 활동하는 많은 분들이 자리하였습니다.
함시원 한국PR기업협회장, 홍문기 한국PR학회장의 축사와 이유나 한국PR협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포럼은 김경해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대표의 기조연설과 김병희(책임연구원)·김현정(공동연구원) 서원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좌장), 김장열 콜로라도주립대학교 교수,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대표, 문경호 플랜얼라이언스 대표가 함께 발표 주제에 대한 라운드테이블 및 Q&A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PR산업을 독립된 분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국가 산업통계 기준 정립을 처음으로 제안하였습니다. 김병희·김현정 서원대 교수가 <국가 산업통계 분류에서 PR 범주 신설을 위한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PR을 국가 산업통계상의 독립 분야로 구축하기 위한 분류 기준을 제안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제안된 기준의 개선 및 실현 방안 등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며 향후 국내 PR업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