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김주호 한국PR협회 회장 이임사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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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3년간의 한국PR협회 회장 자리를 내려놓습니다.

그동안 명예 회장님들을 비롯한 많은 PR 분야 선배분들이 35년간 한국PR협회를 지켜오며 PR의 인식 확대와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토대 위에 제가 조금이라도 힘을 보탰다면 저로서는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취업특강, 대학생PR위원회, SNS 개설 등을 통해 특히 젊은이들에게 PR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PR People Talk, PR대상이나 PR인의 날 확대 등을 통해 PR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지속가능위원회를 통해 PR의 정의를 다시 정의하고 윤리강령도 시대에 맞게 바꾸는 등 새로운 변화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광고 중시 경향과 디지털 시대의 도래는 PR인들의 운신의 폭을 좁히고 있는 것도 사실이어서, 이런 시대에 어떻게 PR의 위상을 높이고 PR의 가치를 확대할까 하는 것이 PR인들이 넘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PR학회가 <ESG 커뮤니케이션>이란 책을 출간했는데 이를 같이 쓰면서 이 시대의 화두인 ESG의 근본 개념이 PR의 핵심가치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또 지금처럼 갈등의 시대에 이해관계자의 소통에 PR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PR협회가 중심이 되어 우리 사회의 PR의 가치를 좀 더 키우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회장을 맡으신 이유나 교수는 외대 글로벌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을 맡게 되는 바쁜 와중에 한국PR협회 회장에 선임이 되셨습니다. 그동안 기업에서 회장을 많이 맡아 오셨지만 원우현 교수님, 서정우 교수님, 최창섭 교수님, 서정우 교수님 등 많은 훌륭한 교수님들이 협회장으로 봉사해 오셨습니다. 이번에 오랜만에 이 교수님이 교수로서 협회장을 맡게 되었는데, 한국PR학회장도 역임하시고 PR협회에서도 PR전문가 인증위원장, PR대상 운영위원장 등 오랫동안 같이 일해서 PR업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 교수님은 누구보다도 PR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많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26대, 27대 회장을 거치며 같이 일해 오신 임원분들, 명예회장님, 고문님 그리고 협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많은 스폰서 기업들, 협회 특별상 등을 만들어 주신 이순동 (재)공익PR봉사 이사장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협회 사무국 운영을 위한 인력 등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신성인 KPR 회장님과 사무국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비록 이번에 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평생 PR인으로서 조그만 일이라도 늘 PR협회와 함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 2. 7.

제26대, 27대 한국PR협회 회장

김주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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