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 2026년 8월 ‘이 달의 문장’ 선정 - “기후위기는 문명 성공이 내민 어두운 청구서. 가장 약한 사람에게 가장 처절하게 도착” 문장 선정 |
[2026.8.27(목)] 한국PR협회(회장 조영석)가 2026년 8월 ‘이 달의 문장’을 선정했다. “오늘의 기후위기는 문명 발전이 실패한 결과가 아니라, 자연의 한계를 넘어 자유와 번영을 추구해온 성공의 대가라고 했다. 문명의 성공이 내민 어두운 청구서라는 것이다. 이 청구서는 가장 약한 사람에게 가정 먼저, 가장 처절하게 도착한다.”가 선정됐다. 이 문장은 최현미 논설위원이 지난 11일 한 일간지 오피니언 면에 “폭염의 진짜 피해자”라는 칼럼에 게재한 문장이다.
최 논설위원은 기후위기를 ‘문명의 성공이 내민 어두운 청구서’라고 표현하며 기후위기의 구조를 일상적 언어로 전달했다. 동시에 그 청구서가 “가장 약한 사람에게 가장 먼저, 가장 처절하게 도착한다”는 문장은 기후위기가 환경 문제를 넘어 불평등과 사회적 책임의 문제임을 환기한다. 폭염과 기후재난은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이를 견딜 수 있는 자원과 환경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조영석 한국PR협회 회장은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은 복잡한 사회 문제를 쉽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그 문제를 나와 공동체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야 한다”며 “기후위기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역시 공포나 경고를 반복하기보다는 사회 구성원의 공감과 책임있는 행동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한국PR협회가 추진 중인 ‘이 달의 문장’ 캠페인은 PR 실무 현장에서 사용된 사회적 메시지를 매달 발굴, 기록하고 공유하는 공익캠페인이다. PR인의 언어뿐 아니라 사회 전 영역에서 선한 영향력과 공동선에 기여하는 문장을 소개한다. 매달 22일 접수를 마감하고 말일 발표한다. 협회는 '2025 PR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 달의 문장으로 선정된 주인공인 음악인 장사익 선생과 이인열 조선일보 논설위원 등에게 상패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보도자료 문의]
한국PR협회 임유진 사무국장 yjlim@kpr.co.kr 02-3406-2868 / 010-5521-2049
한국PR협회 황은경 간사 hekde6445@gmail.com 02-3406-2875 / 010-2606-9078
한국PR협회 박다은 간사 pdaeun0107@gmail.com 02-3406-2875 / 010-2754-9326
[첨부파일1] 이달의 문장 포스터(2026년 8월)

한국PR협회, 2026년 8월 ‘이 달의 문장’ 선정
- “기후위기는 문명 성공이 내민 어두운 청구서. 가장 약한 사람에게 가장 처절하게 도착”
문장 선정
[2026.8.27(목)] 한국PR협회(회장 조영석)가 2026년 8월 ‘이 달의 문장’을 선정했다. “오늘의 기후위기는 문명 발전이 실패한 결과가 아니라, 자연의 한계를 넘어 자유와 번영을 추구해온 성공의 대가라고 했다. 문명의 성공이 내민 어두운 청구서라는 것이다. 이 청구서는 가장 약한 사람에게 가정 먼저, 가장 처절하게 도착한다.”가 선정됐다. 이 문장은 최현미 논설위원이 지난 11일 한 일간지 오피니언 면에 “폭염의 진짜 피해자”라는 칼럼에 게재한 문장이다.
최 논설위원은 기후위기를 ‘문명의 성공이 내민 어두운 청구서’라고 표현하며 기후위기의 구조를 일상적 언어로 전달했다. 동시에 그 청구서가 “가장 약한 사람에게 가장 먼저, 가장 처절하게 도착한다”는 문장은 기후위기가 환경 문제를 넘어 불평등과 사회적 책임의 문제임을 환기한다. 폭염과 기후재난은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이를 견딜 수 있는 자원과 환경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조영석 한국PR협회 회장은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은 복잡한 사회 문제를 쉽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그 문제를 나와 공동체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야 한다”며 “기후위기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역시 공포나 경고를 반복하기보다는 사회 구성원의 공감과 책임있는 행동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한국PR협회가 추진 중인 ‘이 달의 문장’ 캠페인은 PR 실무 현장에서 사용된 사회적 메시지를 매달 발굴, 기록하고 공유하는 공익캠페인이다. PR인의 언어뿐 아니라 사회 전 영역에서 선한 영향력과 공동선에 기여하는 문장을 소개한다. 매달 22일 접수를 마감하고 말일 발표한다. 협회는 '2025 PR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 달의 문장으로 선정된 주인공인 음악인 장사익 선생과 이인열 조선일보 논설위원 등에게 상패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보도자료 문의]
한국PR협회 임유진 사무국장 yjlim@kpr.co.kr 02-3406-2868 / 010-5521-2049
한국PR협회 황은경 간사 hekde6445@gmail.com 02-3406-2875 / 010-2606-9078
한국PR협회 박다은 간사 pdaeun0107@gmail.com 02-3406-2875 / 010-2754-9326
[첨부파일1] 이달의 문장 포스터(2026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