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한국PR협회, 2026 6월 '이 달의 문장' 선정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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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협회, 2026년 6월 ‘이 달의 문장’ 선정


- “2030 목소리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수용할지 틀을 만들어야 한다.”는 문장 선정


 




[2026.6.30(화)] 한국PR협회(회장 조영석)는 2026년 6월 ‘이 달의 문장’을 선정했다. “지방선거와 참정권 시위 이후 정치의 첫 과제는 2030에 대한 몰이해를 자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2030의 목소리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수용할지 틀을 만들어야 한다. 어렵지 않다. 들러리나 반짝 구애할 대상으로 소비하지 않으면 된다.”가 선정됐다. 이 문장은 주요 일간지 오피니언 팀을 이끌고 있는 홍수영 기자가 한 매체에 게재한 “내가 니 걸로 보이세요? 정치권에 묻는 2030”이라는 칼럼에 게재한 문장이다.


홍 오피니언 팀장은 해당 글에서 “2030의 목소리는 기저에선 일관됐다. 약속을 지키라, 바뀐 것은 설명하라, 그 누구도 무임승차는 안된다… 그리고 이 세대는 자신의 이해관계가 침해됐다고 느낄 때 움직였다.”고 2030 세대를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문장은 2030세대를 선거나 특정한 정치적 상황에서만 주목하는 일시적인 소통 대상으로 바라보는 관행에서 벗어나 이들의 목소리를 일상적으로 경청하고 정책과 의사결정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조영석 한국PR협회 회장은 “진정한 소통은 필요할 때만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제 의사결정에 의견들을 반영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며 “이번 문장은 2030세대를 단순한 설득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말고, 우리 사회의 동등한 소통의 주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PR협회가 추진 중인 ‘이 달의 문장’ 캠페인은 PR 실무 현장에서 사용된 사회적 메시지를 매달 발굴, 기록하고 공유하는 공익캠페인이다. PR인의 언어뿐 아니라 사회 전 영역에서 선한 영향력과 공동선에 기여하는 문장을 소개한다. 매달 22일 접수를 마감하고 말일 발표한다. 협회는 '2025 PR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 달의 문장으로 선정된 주인공인 음악인 장사익 선생과 이인열 조선일보 논설위원 등에게 상패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보도자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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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협회 김연우 간사 yeonwoo0304@gmail.com 02-3406-2875 / 010-7194-7016

한국PR협회 이혜원 간사 ihyewon361@gmail.com 02-3406-2875 / 010-2849-4355

[첨부파일1] 이달의 문장 포스터(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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