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환 한국PR협회 7대 명예회장(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 명예이사장)이 서초문인협회로부터 제21회 올해의 시 부문 서초문학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추잠자리를 기다리는 백일홍>과 <늦가을 억새바다> 등 2권의 시집을 발간하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이환 명예회장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문학석사를, 성균관대에서 언론학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습니다. 한베문화교류협회 상임고문,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자문위원, 미디어영상교육진흥센터 이사장,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회 고문, YTN 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먼저, 부족한 저의 작품을 선정하여 주신 훌륭한 심사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큰 상을 제정해주신 서초문인협회에도 큰절을 올립니다. 저는 문학 초년생입니다. 3년 전에 공감인선22로 "고추잠자리를 기다리는 백일홍"을 처음으로 상재한 뒤, 2021년에 공감인선29호로 두 번째 시집 "늦가을 억새바다"를 출간했습니다. 앞으로는 삶과 일상생활에 대하여 따뜻한 통찰로 사람의 마음에 희망의 꽃을 피워주는 작품을 계속해서 쓰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내가 세상에 맞춰서 살아가야지 세상이 나를 맞춰갈 수는 없지 않겠나 생각을 해봅니다.
시는 자연과 일상생활을 함축적이고 운률적으로 표현한 우리들의 기쁨과 슬픈 노래가 아닐까요? 만약, 우리 사회에 시와 노래가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아름다운 시 한 편은 분명히 삶에 윤활유가 될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겸허한 마음과 자세는 물론, 삶에 진지한 접근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합니다. 그동안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지도와 편달을 부탁합니다. 서초문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PR협회입니다.
김이환 한국PR협회 7대 명예회장(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 명예이사장)이 서초문인협회로부터 제21회 올해의 시 부문 서초문학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추잠자리를 기다리는 백일홍>과 <늦가을 억새바다> 등 2권의 시집을 발간하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이환 명예회장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문학석사를, 성균관대에서 언론학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습니다. 한베문화교류협회 상임고문,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자문위원, 미디어영상교육진흥센터 이사장,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회 고문, YTN 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먼저, 부족한 저의 작품을 선정하여 주신 훌륭한 심사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큰 상을 제정해주신 서초문인협회에도 큰절을 올립니다. 저는 문학 초년생입니다. 3년 전에 공감인선22로 "고추잠자리를 기다리는 백일홍"을 처음으로 상재한 뒤, 2021년에 공감인선29호로 두 번째 시집 "늦가을 억새바다"를 출간했습니다. 앞으로는 삶과 일상생활에 대하여 따뜻한 통찰로 사람의 마음에 희망의 꽃을 피워주는 작품을 계속해서 쓰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내가 세상에 맞춰서 살아가야지 세상이 나를 맞춰갈 수는 없지 않겠나 생각을 해봅니다.
시는 자연과 일상생활을 함축적이고 운률적으로 표현한 우리들의 기쁨과 슬픈 노래가 아닐까요? 만약, 우리 사회에 시와 노래가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아름다운 시 한 편은 분명히 삶에 윤활유가 될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겸허한 마음과 자세는 물론, 삶에 진지한 접근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합니다. 그동안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지도와 편달을 부탁합니다. 서초문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서초동에서 - 김이환 올림
자세한 내용은 하단 기사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312040100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