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한국PR협회, 4월 '이 달의 문장' 선정

2026-04-30
조회수 108

한국PR협회, 2026년 4월 ‘이 달의 문장’ 선정

- 이봉현 연구위원의 “아이에게 ‘착하게 살아라’라고 할 수 있겠는가?” 문장 선정








[2026.4.30(목)] 한국PR협회(회장 조영석)는 2026년 4월 ‘이 달의 문장’을 선정했다. “공적 언어의 타락은 길고 깊은 상흔을 남긴다. 타락한 언어에 무감각해진 사회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선의를 보호하지 못한다. 아이에게 ‘착하게 살아라’라고 할 수 있겠는가?”가 선정됐다. 이 문장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이봉현 연구위원이 한 언론사에 게재한 “트럼프와 공적 언어의 타락”이라는 칼럼에 게재된 문장이다.


‘이 달의 문장’에 선정된 이봉현 연구위원은 “공동체를 운영하는 행위인 정치는 말로 하는 고도의 예술이다. 사람들은 선의와 악, 두 가지를 모두 갖고 사는데 정치인이 언어로 어느 쪽을 고무하느냐에 따라 공동체 분위기가 달라진다. 구성원에 대한 신뢰의 마음을 끌어 올리는 품격 있고 위트 있는 정치인의 말이 그리운 요즘이다”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심사 위원장을 맡은 이준경 한국PR협회 위원은 “정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일상이 되어버린 공적 언어의 타락이 야기하는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며 “특히 이를 개탄하면서도 익숙해지는 우리 사회에 공적 언어 타락의 심각성에 대한 경종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달의 문장’으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한국PR협회가 추진 중인 ‘이 달의 문장’ 캠페인은 PR 실무 현장에서 사용된 사회적 메시지를 매달 발굴, 기록하고 공유하는 공익캠페인이다. PR인의 언어뿐 아니라 사회 전 영역에서 선한 영향력과 공동선에 기여하는 문장을 소개한다. 매달 22일 접수를 마감하고 말일 발표한다. 협회는 '2025 PR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 달의 문장으로 선정된 주인공인 음악인 장사익 선생과 이인열 조선일보 논설위원 등에게 상패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80449d0da916d.png




[보도자료 문의]

한국PR협회 임유진 사무국장 yjlim@kpr.co.kr 02-3406-2868 / 010-5521-2049

한국PR협회 김연우 간사 yeonwoo0304@gmail.com 02-3406-2875 / 010-7194-7016

한국PR협회 이혜원 간사 ihyewon361@gmail.com 02-3406-2875 / 010-2849-4355

[첨부파일1] 이달의 문장 포스터(2026년 4월)




한국PR협회    

04554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73 (충무로3가) 

남산스퀘어 14층

전화번호 : 02-3406-2875 

팩스번호 : 02-2273-9277 

문의메일 : kpra2001@hanmail.net 

COPYRIGHT ©2017 KOREA PR. ALL RIGHTS RESERVED.

한국PR협회  |  04554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73 (충무로3가) 남산스퀘어 14층

전화번호 : 02-3406-2875  |  팩스번호 : 02-2273-9277  |  문의메일 : kpra2001@hanmail.net 

COPYRIGHT ©2017 KOREA PR. ALL RIGHTS RESERVED.